■ 예꿈 뮤지컬팀 … 북경 아웃리치
뮤지컬로 전한 하나님의 사랑
“중국이 열리고 열방을 품게 하소서! 그런데 엄마, 열방이 뭐예요?”
래이(7살)의 입에서 열방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만 씩씩하게 선포하는 기도가 흘러나와 웃음이 났습니다. 알고 보니 차세대 예꿈에서 ‘중국 땅이 열리게 해주세요’라는 기도제목을 내놓았고 그것을 위해 예꿈 아이들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두 아이 모두가 예꿈 뮤지컬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지난달 17일(금)부터 21일(화)까지 북경 아웃리치에 가족 모두가 참석했습니다.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에 선 아이들은 눈빛부터 달랐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연습한 것 이상으로 완벽하게 연기했습니다.
무대 뒤편에서는 의상을 갈아입히고 소품을 준비하느라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북경 온누리 아이들과 성도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집중하며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무대 인사를 할 때에는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 아웃리치는 여권을 지참하고 외국인들에게만 출입이 허용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그동안 좋은 여건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부르시면 감사함으로 찬양과 예배를 드리는 일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문지은 성도(예꿈 뮤지컬팀 학부모)

▲ 뮤지컬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예꿈 뮤지컬팀이 중국 북경 온누리교회를 방문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