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부르신 곳에서 섬기리’

차세대 목회사관학교 … 교역자 100여 명 한자리

 

‘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믿음의 백년지대계를 책임지는 차세대 교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며 머리를 맞댔다.

 

차세대 목회사관학교가 지난 10일(목)~12일(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Acts29 비전 빌리지에서 2박3일 동안 열렸다. 목회사관학교에는 국내 9개 캠퍼스에서 차세대 교역자와 간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관학교에서 리더십과 영성을 주제로 한 심도 깊은 강의가 열리는 동안 참석자들은 노트북과 메모장을 펼쳐놓고 강의내용을 세세히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 고3 교실을 방불케 했다.

 

창조적 리더십을 제목으로 리더십의 자질을 설명한 이재훈 목사(차세대사역본부)는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수많은 유대인 지식인보다 어부인 베드로가 수제자로 선택된 것은 생동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차세대 교역자들에게 요구되는 자질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고 있는 어부처럼 다음 세대에게 생동력 있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것”을 강조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