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하나님 주신 보호막 입어야”
우울증 회복 세미나 11~12, 19일의료, 신앙적 회복방법 소개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회복을 길을 제시하기 위한 우울증 회복 세미나가 오는 11(화), 12일(수), 19일(수) 오후 7시 서빙고에서 열린다. 우울증에 대한 바른 진단과 이해, 의료와 신앙적 회복 방법, 우울증 당사자와 가족, 병원, 교회의 입체적 협력 방안 제시, GOOD(온누리 회복사역 중 우울증 회복 그룹) 소개 등이 이뤄지며, 6명의 회복 간증과 사례발표, 패널토의 등이 있다. 강사 구인유 집사는 “다른 사람보다 뭔가가 부족하거나 잘못되어서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절망감 등 보편적인 인간 실존을 감싸고 있는 하나님의 보호막이 어떤 외부적 자극에 의해 찢어질 때 실존적 모습이 드러나서 생기는 모습일 뿐”이라고 우울증을 진단했다. 그 역시 12년간 우울증과 싸우며 결국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 회복되었다. 구 집사는 “진리로 거짓의 영과 싸워 이기는 방법, 단기 치료의 허와 실 등 올바른 우울증 회복의 길을 제시할 것”이라며 “수치를 가린 무화과 잎을 하나님이 찢으시고 가죽을 입히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우울증 회복을 통해 평범함을 뛰어 넘어 깊은 영성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신다”고 이번 세미나에 성도들을 초대했다. ·문의: 김은영 간사 (3215-3637)/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