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사랑챔버 교사 모집
정신지체 장애우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챔버에서 학생들에게 사랑으로 악기를 지도해 줄 교사를 모집한다. 특히 바이올린과 클라리넷 교사를 기다리고 있다.8년 전 5명이 모여 장애우 음악교실로 시작한 사랑챔버는 이제 단원이 40여 명으로 늘었다. 학생들 수준과 연주형태에 맞춰 새로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주로 한 ‘꿈ing’, 본격적 멜로디를 배우기 시작하는 ‘신멜로디’, ‘현악 4중주’, ‘19명의 연주팀’ 등 여러 팀으로 구성해 개별레슨을 한다. 손인경 지휘자는 “그동안 봉사하겠다고 많은 선생님들이 오셨지만 늘어나는 학생 수를 맞추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면서 이 사역에 관심과 소명을 가진 성도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당부했다. 온누리 사랑챔버는 그들이 연주회를 하는 곳곳에서 감동과 희망을 심고 있다. 미국와 홍콩에서 콘서트를 하며 지역에 장애우에 대한 관심을 일으켰고 작년에는 영산아트홀에서 자폐증 청소년을 돕기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하기도 했다. 오는 3월 19일(수)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가 계획되어 있다.·문의: 김명희(016-356-8011)/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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