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책임선교지 ‘람풍’, 명지병원과 의료협약

마르디 왈루요 병원 거점 … 서빙고공동체 섬김으로 열매  온누리교회가 입양한 15개 미전도종족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람풍족의 거주지에 세워진 기독병원인 마르디 왈루요 병원이 지난달 28일 명지병원과 의료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르디 왈루요 병원 파란 병원장과 명지병원 김재욱 병원장이 증서를 교환하며 지속적인 의료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협약은 명지병원의 마르디 왈루요 병원에 대한 △의료진의 연수교육 실시 △병원경영 자문 △환자교육 프로그램 전수 △람풍 지역 의료 봉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담고 있다.마르디 왈루요 병원은 서빙고공동체의 책임선교지인 람풍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정대서 장로(2000선교본부) 등 서빙고 공동체가 람풍 지역을 방문하면서 의료사역을  펼쳐온 기독병원이다. 파란 병원장은 “온누리교회에 감사하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정 장로님 등 서빙고공동체의 지속적인 책임선교지 섬김이 귀한 열매를 맺어 감사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책임 선교를 기대한다”고 했다.           / 차명권 부장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