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한 ‘어버이날’
동부·용산·청파 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웃음 선사 ‘어버이날’을 맞아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노인요양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는 성동구청, 건강보험공단 성동지사, 동명초등학교, 다솜·도선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행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입소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문화 공연도 펼쳤다. 문화공연은 2층에서 5층까지 각 층별로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재롱잔치와 댄스, 오카리나 연주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국민은행(장한평역지점)에서는 카네이션 구입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직접 전달했다.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 행복하세요!’를 주제로 지난 8일 경로당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공연을 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날 한일, 서빙고할머니, 이촌2동할머니, 원효로, 효창제2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한남어린이집 등 총 5개 어린이집이 참여했다.최근 오픈한 청파노인복지센터에서도 어버이날 행사가 열렸다. 한화개발(주)에서 무의탁 독거 어르신 30여 명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90명에게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떡과 기념품도 후원했다. 서계어린이집에서도 어린이 20여 명이 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서 달아드렸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지난 8일 동부노인요양센터에 어린이집 아이들과 동명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와 입소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재롱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을 웃음짓게 했다.
지난 8일 동부노인요양센터에 어린이집 아이들과 동명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와 입소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재롱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을 웃음짓게 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