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슬람화 되어가는 불어권 아프리카 지역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께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했는데 사역 보고와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저희는 이곳에 직장으로 인해 온지 이제 1년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파리장로교회를 중심으로 일대일 양육 사역과 선교 사역, BEE 사역 및 청년부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인도해주셨습니다. 또한 직장선교회의 설립도 이곳에서의 하나님의 큰 인도하심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일대일 양육이 잘 뿌리를 내리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중서부 아프리카의 이슬람화 심화 점점 이슬람권이 남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중서부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에 대한 선교 전략적인 접근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 불어권 국가이므로 파리에 있는 한인교회들의 역할과 관심도 필요합니다. 이들 국가들이 막아주지 못하고 이슬람화가 급속히 진행되면 중부와 남부 등 아프리카 전체가 이슬람화 될 수도 있는 매우 긴박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현지 프랑스 내 한인 교회와 한국 교회가 네트워크를 이루면서 협력 선교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제 주요 사역입니다.이번 여름에 저희 가족과 14명의 성도가 카메룬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작년에 저희 부부가 아웃리치를 갔었던 카메룬에 올해 다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카메룬만 하더라도 점점 이슬람화가 강해지고 있음을 보고 왔습니다. 선교지 중심으로 BEE 사역 확대 선교지를 중심으로 올해에도 BEE 사역을 했습니다. 작년에 카메룬에서 현지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불어로 갈라디아서를 강의했는데, 올해에도 같은 곳에 길을 열어 주셔서 로마서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교회 청년부 간사를 2년째 맡으면서 조장 성경공부를 매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많은 이곳에서 청년들이 말씀 안에서 자라나고 새로운 비전을 찾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작년과 올해 단기선교에 참여해 선교의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파리에 있는 재불 공공기관 직원 선교회를 올 해 3월 결성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20여 명이 참석하는데 이 선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믿지 않는 직장인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지난 사역 과정에서 일만사역위원회 본부에서 일대일 양육 교재와 생명의 삶, 카메룬의 선교사님을 위한 CGNTV 설치 등으로 적극 협조해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후원이 없었다면 이곳에서의 사역들이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이 우리 일만사역위원회 위에 풍성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프랑스에서 한충희·김경희 집사(해외일만사역자) <기도 제목>1. 교회 내 일대일 양육 사역이 뿌리내리도록2. 유럽의 영적 회복과 불어권 아프리카 및 프랑스 선교비전이 구체화 되도록3. 직장선교회와 한인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리장로교회 성도들과 함께 카메룬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