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미술작품전 개막
오는 27일까지 … 인사동 신상갤러리미술적 재능을 엿보이는 지적장애인들을 발굴해 화가나 디자이너로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4회 서울지적장애인 미술작품전이 지난 21일(수) 개막했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온누리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작품전은 인사동에 위치한 신상 갤러리에서 오는 27일(화)까지 진행된다.지난 21일(수) 열린 작품전 개막식에는 라준석 목사(온누리교회), 서찬교 성북구청장, 나은화 서울시의회 의원 등의 내빈들과 1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서울시장상, 온누리복지재단 대표이사상 등 총 10개 부문의 시상에서 최순철 작가, 이다래 작가 등이 수상했다. 라준석 목사는 개막식 축사에서“미술작품전이 서로를 더욱 축복하고 격려하며 마음껏 사랑을 나누는 은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에서는 미술작품과 더불어 지적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달력, 다이어리, 카드지갑 등을 판매하고 있다. / 김남원 기자
미술적 재능을 가진 지적장애인들에게 화가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미술작품전이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개막했다.
미술적 재능을 가진 지적장애인들에게 화가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미술작품전이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