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치유와 회복의 비밀 … ‘내려놓음’

 

12단계 프로그램, 말씀 토대로 거듭나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지난 4월 15일부터 이달 1일까지(매주 목) 양재 상담실에서 진행된 ‘화해와 회복의 12단계 프로그램’이 종강했다.

화해와 회복의 12단계는 마음의 상처로 인해 생긴 쓴 뿌리를 단계별로 준비된 말씀에 기초해 뽑아 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화해와 회복의 12단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 김남원 기자

 

수료자 간증

 

오직 하나님만을 찾겠습니다

 

먼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또한 세상에 얼마나 묶여있는지, 자유함을 누리고 있는지 등의 질문을 하나님께 털어놓자 하나님은 제게 “결점이 많음을 인정하고 오직 나를 부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본성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신앙에 대한 부담을 안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그동안 막혀 있던 문제들의 실마리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저를 위로해주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저를 정죄하던 말씀이 이제는 사랑의 메시지로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제 자신의 정체성을 바르게 세워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영적 삶 시작하겠습니다

 

제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적으로 크게 성숙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선택하고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새로운 영적 삶을 시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늘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