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진정한 섬김 보여준 아웃리치

맞춤전도팀·광명공동체·전도사역팀 연합

 

맞춤전도팀·광명공동체(영광다락방)·전도사역팀이 연합해 지난달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지리산 아래(경남 산청)에 있는 칠정교회로 전도를 위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맞춤전도팀은 ▷교회 강당 페인트칠 및 인테리어 ▷발 마사지 ▷사진촬영 등의 사역을 했다. 기존 성도들은 전체적으로 바뀐 교회 강당의 모습을 보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발 마사지를 해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전도사역팀은 서울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푸짐한 음식으로 마을 주민들을 섬겼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허름하고 지저분했던 식당을 청소하며 진정한 섬김을 보여줬다.

광명공동체는 7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을 위한 경로잔치 및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특히 전통춤 공연은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함께한 이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했다. 이밖에도 영광다락방은 경로당 및 교회 주변 청소와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했다.

박윤헌 목사(전도콜센터)는 “아웃리치를 위해 뭉친 세 팀의 모습이 귀하다.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협력해 하나됨을 보여준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아웃리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권면했다.

조한우 목사(칠정교회)는 “해마다 많은 아웃리치팀이 방문하지만 현지 교회의 필요한 것을 정확히 채워주는 팀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적어도 3년은 꾸준히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수고한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오은지 기자

 

 

전도사역팀이 서울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마을 주민들을 섬겼다. 사진은 마을 주민들이 대화를 하며 기쁨으로 음식을 나누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