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님과 맞닿은 보금자리

하나로, 여자 청소년 그룹홈 입주 … 체계적 보호·자립지원 기반 마련

 

지난달 22일(목) 군포시청소년쉼터하나로(이하 하나로)에서 여자 청소년들을 위한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입주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찬양 ▷기도 ▷김요성 목사(탈북사역)의 말씀과 축도 ▷중보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요성 목사는 ‘하나님과 맞닿는 곳’(마 6:31~34)이라는 제목으로 “그룹홈에 거주할 청소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이곳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 진정한 자아를 찾기 바란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그룹홈 입주는 하나로 시설 내 보호공간이 남자 청소년으로 지정되면서 18세 미만의 여자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한 기도의 응답이다. 경기도와 군포시의 지원과 협력으로 군포시 주택공사의 공동생활가정을 임대하는 형식으로 입주가 결정된 것이다.

 

이로써 하나로는 남자 청소년들의 중장기쉼터와 자립지원관, 여자 청소년들의 그룹홈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보호 및 자립지원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군포시청소년쉼터하나로가 지난달 22일(목) 여자 청소년들을 위한 그룹홈 입주 감사예배를 드렸다. 청소년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