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이고 매인 마음이 풀렸어요”
회복의 장(場)
마음을 치유하는 집단상담
양재 상담실에서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음을 치유하는 집단상담’을 주제로 연 상담 프로그램이 참석자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눈물을 쏟게 했다.
집단상담에서는 ▷역기능적 가정 ▷영화심리치료 ▷HTP(집, 나무, 사람)검사를 통한 무의식 탐색 ▷가계도 ▷수치심 ▷죄책감 등을 주제로 상처로 인해 마음속에 자리잡은 쓴 뿌리를 뽑아내는데 집중했다.
양재 상담실에서는 마음을 치유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시켜 내년 3월 ‘마음을 치유하는 학교’를 개강할 예정이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간 증
“내면이 치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무기력과 공허함에 시달리고 어디로 가야할 지,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른 채 길을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연히 집단상담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가계도와 영화 ‘키드’를 보면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역동이 얼마나 크던지 내면이 치유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를 회복의 여정으로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다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집단상담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나의 삶이 왜 그렇게 암담하고 슬프고 우울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절망과 좌절 속에서 헤매고 있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상처를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묶이고 메였던 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귀한 상담 프로그램에 덕분에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기쁨
“저를 응원하며 살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보면서 ‘나의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스스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억눌려 살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살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변화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한나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