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사랑챔버’ 연주이야기
사랑챔버 인터뷰
유럽 순회공연에 쏟아진 은혜 나눕니다

2011 유로 코스타(EURO COSTA)집회에 초청돼 유럽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사랑챔버. 유럽 대륙에 잊히지 않는 감동을 선물한 그들의 끝나지 않은 연주이야기다.
“독일에서 어떤 분이 사랑챔버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고 2011 유로 코스타 집회에 초청하셨습니다. 그런데 초청을 받은 기쁨도 잠시 ‘사랑챔버 지체들이 유럽에 갈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을 했습니다.”
사랑챔버에게 유럽 순회공연에 드는 비용과 1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은 벅찬 짐이었다. 박기화 집사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은혜를 노래했다.
“사랑챔버 지체들은 집중력과 참을성이 부족합니다. 또 충동성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도, 7번이나 되는 연주회 동안 지체들은 스태프들의 우려를 감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악기를 들고 연주회 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얼마나 큰 감동이었던지 지금도 목이 멥니다.”
충격과 감동 … 눈물바다 된 연주회장
놀라운 고백이었다. 초청을 받고서도 연주회를 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성령님이 동행하신 것이 분명하다. 공연을 본 관객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사랑챔버의 연주가 담긴 CD를 구입하고 싶다. 저희 교회에 오셔서 공연해 주십시오. 여기저기서 공연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국내에서의 공연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공연을 보기 위해 유럽 각지에서 모인 1,200여 명의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사랑챔버의 공연을 본 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기립박수를 보냈고 저희는 그 모습에 감격해 눈물 흘렸습니다.”
사랑챔버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하나님의 기적이 연주되고 있다. 사랑챔버를 이끌고 있는 손인경 집사가 성도들에게 바람을 전했다.
“하나님께서는 연주 전문가인 저희에게 말로 간증하는 기회를 주십니다. 날마다 은혜를 고백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