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실시

 

지난 9일(수) 2000선교본부에서 2011 여름 아웃리치 방향을 발표했다. 골자는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다.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는 교회 안과 선교 현장에서의 비전과 영성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만든 방식이다. 특히 올해 아웃리치는 전체 타이틀을 ‘블레싱 아시아’로 정하고 중앙아시아, 중동, 러시아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를 만나 올해 아웃리치의 방향 및 계획을 들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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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육환 목사(2000선교)

 

- 아웃리치 방향

“이번 아웃리치는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입니다.

‘기획된’의 의미는 아웃리치의 다원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과 선교 현장에서의 비전과 영성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성도와 선교사가 아웃리치의 목적에 합당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맞춤형’은 아웃리치를 메뉴화 시키는 것으로, 현지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성도가 직접 선정하고 적합한 지역을 선택해 아웃리치를 섬깁니다.”

 

- 아웃리치 집중 지역은

“전체 타이틀은 ‘블레싱 아시아’입니다.

현재 중앙아시아, 중동, 러시아 동북부 지역은 복음이 열악하고 낙후되어 있어 선교의 마지막 과업으로 남아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웃리치 방식도 이전과는 달리 선교사가 아웃리치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을 단계별(1~4차)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를 통해 선교사는 현지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역을 하고, 선교지에 있는 주민에게는 선교사가 그 지역사회에 얼마나 유익한 사람인지를 인식시키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땅을 밟으며 기도하던 지역에서도 구체적인 소규모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입니다.

올해는 1만 명의 성도가 아웃리치 현장에서 그 땅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심고 나누길 바랍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