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마리아인’ 찾습니다

일본에 희망을 … 긴급구호팀 선발대 출국 시설물 보수 및 피난민 돌볼 2ㆍ3차 구호팀 모집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을 중심으로발생한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로 실의에 빠져 있는 일본인들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 15)는 말씀처럼 고통은 나눌수록 줄어든다.
지난 8일(금) 현지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베이스캠프를 설치하는 등 1차 실태조사를 위한 선발대가 재난현장에 파견됐다.
이와 함께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해안 지역에서 시설물 보수 및 지역 환경 재건을 위한 2ㆍ3차 구호팀(일정표 참조)을 모집한다. 피난민 어린이와 노인 상담, 돌봄, 구호팀 생활 및 취사 지원을 위한 역할도 하게 된다.
한편 지난 7일(목)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의류(양말, 속옷)와 손전등, 식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이 인천항에서 5개의 컨테이너에 나뉘어 선적됐다. 이날 구호품은 교회에서 일본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비전헌금으로 마련됐다. 구호물자는 오는 13일(수) 동경항에 도착한 후 교회에서 설립한 NGO(더 멋진 세상)를 통해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지진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ㆍ구호일정2차 - 4월 18일(월)~25일(월)3차 - 4월 25일(월)~5월 1일(월)
ㆍ인원 - 3개팀(팀당 10명)
ㆍ접수 및 문의
김민규 간사3215-3250, mkkim@onnuri.org최진혁 팀장794-1063, choidaae@hanmail.net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을 중심으로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시설물 보수 및 환경 재건을 위한 구호팀을 모집한다. 사진출처 : <목회와 신학>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