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위한 중보 ‘무릎’에서부터
양재 여성사역 무릎선교기도모임 종강
골방에서 열방을 품고 무릎으로 기도하는 양재 여성사역 ‘무릎선교기도모임’이 지난 9일(목) 종강했다.
종강예배에는 백상욱 목사(남양주 온누리교회)가 초청됐다. 백 목사는 이날 단동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선교의 역사는 선교사만의 힘이 아닌 동역으로 일어난다”고 무릎선교의 중요성을 설교했다.
그동안의 사역을 되돌아보며 중보 기도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간증에서 박정희 성도(중국B)는 “중국어예배에서 만난 한 자매를 통해 무릎기도에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삶을 소개했다. 박 성도는 “무릎을 통해 다시 선교사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를 정금으로 온전히 단련시키실 하나님을 기대한다”고 고백했다.
예배 후에는 오는 7월 2일(토) 중국 도문으로 아웃리치를 떠나는 팀을 파송하는 시간이 있었다. 한편 가을학기 무릎선교기도모임은 오는 9월 15일(목) 개강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