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님 찬양하며 한해 마무리한 장로합창단

가족, 친지 초청 송년음악회 개최

 

 

“입술로 찬양할 때 육신이 즐거워지고 그 즐거움으로 영혼이 회복됩니다.”

 

지난 12월 29일(토) 연말을 맞아 온누리장로합창단(OEC)이 ‘2012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저녁 6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가족 및 친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두란노홀을 가득 채웠다. 음악회에 앞서 이재훈 목사는 “이 합창단이 장로님들의 삶을 나누는 교제의 자리가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찬양을 통해 장로님들의 영혼이 맑아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선포했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장로들의 실력을 뽐내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음악회는 장로합창단 구성원들이 1~4조로 나뉘어 실력을 뽐내는 경연으로 진행됐다. 각 조마다 두 곡씩 발표를 하고, 마지막에는 장로합창단의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조별 발표마다 함공식 장로와 영은혜트리오, 바이올리니스트 한지혜 성도의 특순이 마련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1등은 3조가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7일 창단예배를 드린 온누리장로합창단은 김석인 단장과 홍정표 성가사의 지도 아래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성가대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