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더욱 좋은 환경에서 예배해 감사해요”

예수사랑부, 한동홀로 장소 이전

 

 

지적장애 청년들의 예배공동체 예수사랑부가 예배 처소를 이전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주일(20일) 오전 11시10분 서빙고 한동홀에서 ‘예수사랑부 이전 감사 및 부모․교사 만남의 날’이 열렸다. 특히 이날은 학부모들이 함께 청년들과 기뻐 뛰며 예배하는 시간이었다.

 

감사예배는 찬양과 정보영 학생의 기도, 교사 파송식, 말씀 선포, 온사랑 찬양팀 특순, 감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백일승 전도사(서빙고 예수사랑부 담당)는 ‘새로운 사명(창 9:1~7)’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사부 청년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전도하며 믿음의 새 창조를 이루어 나갈 것”을 권면했다.

 

이번 예배 처소 이전은 선교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이루어졌다. 백일승 전도사는 “예배 처소를 이전하니 휠체어의 이동이 편리한 엘리베이터와 화장실 등이 가까워 장애인 청년들이 더욱 편해졌다”면서 “예배 공간도 이전에 비해 넓어져 청년들이 맘껏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좋아졌다.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서빙고 예사부의 예배 장소가 한동홀로 이전됐다. 장소가 이전되면서 휠체어 이동 등 청년들의 편의성이 커졌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