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열방을 향한 뜨거운 외침, ‘Jesus the hope of all Nations’

온누리M미션 열방연합예배, 504명 참여

 

“현재 여러분이 가진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선택하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높이실 것입니다.” 지난 주일(3월 17일) 안산 관산중학교 대강당에 열방을 향한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운데 온누리M미션 열방연합예배의 막이 올랐다. 이어 김두진 장로의 기도, CMN 챔버팀의 특순, 레비 전도사(필리핀어예배)의 말씀, 합심기도, 헌금, 장학금수여식, 기도 및 축도, 새신자환영 등으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열방연합예배는 매년 ‘Jesus the hope of all Nations’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열방에서 온 이주민들이 하나님께 함께 예배하며 연합을 이루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은 온누리M미션의 14개 공동체에서 총 504명의 이주민들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예배의 자리로 나왔다. 또한 서초B공동체에서 40여 명의 지체들이 함께 예배를 섬기며, 봉사했다.히브리서 11장 24~2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레비전도사는 “이 세상에서 돈, 명예, 시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가운데 초대하고 구주로 영접할 것”을 권면했다.

김영철 목사(온누리M미션)가 인도한 기도회에서는 “내 안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게 하소서. 내가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하나님께 고백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내 마음에 빛을 비춰주옵소서”라고 부르짖으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를 마친 후, 김창옥 전도사(온누리M미션)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결정한 12명의 지체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어 장학금을 받는 지체들이 훌륭한 영적 지도자가 되도록, 자신의 나라에서 귀한 영적 지도자로 쓰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나라별로 모여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눴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은혜를 나눕니다

“함께 라서 행복해요”

 

온누리M미션 연합예배에 저희 공동체에서 아웃리치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온누리M미션을 섬길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전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는 M센터 주변과 안산역을 돌아다니며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또한 연합예배 안내와 도시락 전달, 정리 등을 함께 도왔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이 저희들에게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열정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서초B공동체는 지속적으로 온누리미션을 도울 예정이고, 이외에도 올 여름에 통영, 일본 등의 아웃리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김관식 장로(서초B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