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몽골인 화상환자 초청 수술
양재 3부예배에서 감사 인사 드려
선교란 한 영혼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는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정성을 담아 케어하고 있는 CMN 의료선교팀이 지난 3월 21일(목) 몽골인 화상환자 차스커 자매의 수술을 도왔다. 이날 차스커 자매는 이재화 성형외과에서 약 4시간에 걸쳐 피부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되었다.
이에 지난 주일(3월 24일) 양재 3부예배에서는 수술을 잘 받고 회복된 몽골인 화상환자 차스커 자매와 보호자인 아노 자매, 김우영 선교사(WEC국제선교회)가 참석해 후원해준 CMN과 온누리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차스커 자매는 1년 전, 엄마가 일하는 식당을 따라 갔다가, 주방에서 끓고 있던 뜨거운 물이 쏟아지면서 온 몸에 큰 화상을 입게 되었다. 화상흉터로 팔, 다리의 움직임의 제한 때문에 성장에 장애를 줄 수 있어 수술이 절실하던 차에 김우영 선교사를 통해 CMN을 소개받았다. CMN 본부 측은 “화상 조직은 성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때 수술을 하지 않으면 성장이 제대로 안 되고 뼈가 똑바로 자라지 못해 체형이 뒤틀어진다. 차스커 자매의 경우도 성장하면서 2, 3차 수술이 필요하다. 이 자매가 회복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수술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재훈 담임목사는 아노 자매에게 몽골어 성경책을 선물로 전달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