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트 사역자다”
회복사역자 40명 배출

지난 25일(토) 양재 하트사역자 스쿨에서 40명의 회복사역자를 배출했다.
제 10기 하트사역자 스쿨은 미술치료, 아동발달 기질에 대한 이해, 유형별 아동의 접근법, 무용치료, 가족치료 이론 등 어린이를 위한 맞춤 회복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8주 동안 사명감을 띠고 훈련에 임한 참석자들은 수료식에서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하며 결의에 찬 표정을 내비쳤다. 수료자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어린이 하트스쿨과 부모 하트스쿨에서 사역자로 섬길 수 있다. 또한 스쿨에 참석한 타교인은 각자의 교회와 단체에서 회복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된다.
정재욱 목사는 “하트스쿨 사역자로 부름 받고 그 정체성을 부여받았으니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빛 가운데 여정을 걸어가라”고 말했다.
참석자 신은혜 성도는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부모 된 마음과 영혼을 향한 애틋하고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