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협약식

272개의 교회, 2,240명 선교사 지원

 

세브란스와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협약식이 지난 5월 20일(월) 연세대학교 알렌관 무학홀에서 열렸다. 이번 건강지원 협약식은 총 272개의 교회에서 파송된 2,240명 선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이철 원장은 알렌관이 세워진 배경 및 세브란스 병원의 설립배경, 의료선교센터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 원장은 “선교지에서 고생하며 지내는 해외선교사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 의료보험도 가지고 있지 않는 선교사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선교사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 마련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후원금전달식에서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온누리교회를 대표해서 도육환 목사(이천선교본부)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이곳에 모인 모든 목회자들이 한 목소리로 선교사들이 영육간의 강건하도록, 연세의료기관이 하나님의 병원답게 이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했다.

선교사 건강 지원 협약식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해외 선교사들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좋은 의료진에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