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기쁘시게 하는 사랑의 노래’
예전부터 저는 사무엘하 6장에서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기뻐 뛰며 춤추고 찬양하는 장면을 내가 찬양하는 모델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게 찬양하기를 소망하며 찬양인도자 학교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드릴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습니다.목소리를 거두신 하나님호흡법과 발성법을 배워 더 좋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겠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목소리를 거두셨습니다. 편도선염으로 2주 동안 말도 못한 채 지냈던 것입니다. 다윗왕의 찬양이 아름다울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삶 속에서 늘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송정미 사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내 자신에게 속아서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것처럼 기뻐하며 뛰놀 수는 있겠지만 하나님께선 그런 내 모습에 속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찬양, 주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주님을 생각하면 할수록 내게 있는 가장 귀한 것은 예수님뿐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그분의 사랑의 노래를 배우지 않고서는 아무리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지라도 그분의 귓전에서 맴돌다 사라질 뿐 그분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배웠습니다. 찬양인도자학교에서 다시 한 번 주님 앞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그 분의 음성을 듣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얼굴 앞에서 날마다 새로운 사랑의 언어로 주님 찬양하기 원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