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내 안에 계신 주님 찬양

찬양인도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교회에서 찬양인도를 3년 넘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느끼며 찬양을 할 때보다 그렇지 않을 때가 많았기에 좀 더 나은 찬양을 드리고픈 목마름으로 온누리교회 찬양인도자 학교를 찾았습니다. 내 목소리 아닌 주님의 목소리로 강의 첫 날, 오재성 목사님의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말씀을 들으며 내 마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내 찬양, 내 스타일, 내 성향만을 고집해온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 있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찬양할 때도 사람을 의식했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을 드리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둘째 시간에 이태원 선생님은 ‘호흡과 마이크 발성, 사용법, 가사 전달법’등 솔직하고 담담하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저의 목마름을 채워주었습니다. 기름부으심 있는 예배자넷째 시간에 성가가수 송정미씨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예배자’는 찬양하는데 실제적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찬양할 때 하나님을 바라 보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 영적 전쟁에서 믿음으로 나아갈 것, 그동안 드렸던 골방에서의 찬양이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사의 찬양을 듣는 듯한 손정미씨의 모습도 찬양도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