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기본이 탄탄한 성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내가 들은 세미나TEE 인도자 세미나를 마치고

 

“기본이 탄탄한 성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최성완(동작 B)

“기본을 튼튼히 하라.” “기본으로 돌아가라.” 이제 이런 말들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적용되는 원칙이다. 믿음에서도 마찬가지임을 이번 TEE 세미나를 통해 경험했다.하나님의 자녀 되는 축복을 받은 후 23년이 넘도록 나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지성소까지 들어가 보지 못하고 뜰만 거니는 수준이었다. 교회에서 여러 가지 직분을 맡아서 봉사도, 사역도 했지만 하나님 곁에 온전히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는 마음이 항상 내 속에 있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아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누가 나에게 “당신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습니까, 아니면 무조건 믿습니까?” 하고 물으면, 나의 대답은 당연히 “저는 하나님이 무조건 좋아서 믿습니다.” 이었고, 그런 나의 대답에 되돌아오는 반응은 항상 “대단한 믿음 이십니다.” 이었다.

 

기본으로 돌아감

 

얼마 전 나에게 일대일 양육을 권면하시던 공동체 담당 목사님께 나의 부족한 자신감을 호소하며 기독교 신앙의 기초부터 다시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린  적이 있다. 신앙생활 연륜의 길고 짧음에 관계없이, 아니 오히려 하나님을 알게 된 그 감격을 경험한 지 오래된 사람일수록 더욱, 이러한 기본에 갈급해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이러한 갈급함에 TEE는 내가 필요로 하던 바로 그 “기본으로 돌아감”을 가르쳐 주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안성맞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마태복음 28:19)”라는 말씀을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이들을 상대로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기본이 탄탄한 성도로 무장시켜주는 TEE를 알게 된 것은 특별한 축복이었다.  TEE는 하나님을 처음 알기 원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기본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의 감격과 가슴 벅차오름을 다시 맛보기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저의 필요를 다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