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에서 비전으로
연대 찬양선교의 밤,
갈등에서 비전으로
-하용조 목사, 화해자로서의 삶 강조
-연대 총장 등 만여명 모여 말씀과 찬양으로 비전 나눠
하용조 목사는 지난 8일(금) 2004 연세대 ‘찬양선교의 밤’에서 갈수록 갈등이 증폭하는 한국사회에 성도들이 화해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 목사는 ‘갈등에서 비전으로’라는 말씀(창세기 13장 14~17절)에서 우리사회에 만연한 불안감은 사회 각 분야에서 노정되고 있는 대립된 갈등 때문이라고 진단한 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요구하는 비전의 사람은 편가름을 회복시키는 화해자임을 분명히 했다.
하 목사는 또 “문제는 언제나 생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되면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가 열린 연세대 노천극장에는 예배를 사모하는 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이들은 시종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눈물을 흘리는 등 감격의 예배를 드렸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이병무 연대동문회장, 이호열 신과대학동창회장, 정창영 총장, 이정식 CBS 사장 등이 참여해 은혜를 함께 나눴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