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ACTS 29 헌금
모세대학, 오늘부터 무공해 고구마와 호박 판매
모세대학이 땀을 흘리며 직접 재배한 고구마와 호박으로 ACTS 29 헌금을 하겠다고 해 화제다.올해 5월 경기도 이천 농장에 고구마와 호박씨를 뿌리고 농약없이 농작물을 재배해 온 모세대학은 10월 5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 이번 농작물 판매 수익금을 ACTS 29 비전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모세대학은 헌금 500만원을 작정했는데, 판매금액이 작정액보다 적을 경우에는 부족한 금액을 따로 헌금하기로 했다. 농장일을 주도하고 있는 유우상 장로는 “작년에도 고구마와 호박을 심어 성도들에게 제공을 했으나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좋은 품질로 성도들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풍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첫 수확에 참여한 김민 집사는 “모세대학이 노동을 통해 교회에서 힘을 모으는 ACTS 29헌금에 동참한다는 것이 그저 감사하다.”며최원호 장로는 “남자 60여명 여자 190여명이 되는데 남자 중에도 일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사실, 여기서 일을 하고나면 다음날 앓기 때문에 무리하게 나오시라고 강권할 수 없어 애로점이 있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장로는 “금년에는 하나님이 좋은 날씨를 주셔서 풍작입니다. 고구마가 5~6톤 정도 나올 것 같은데, 수확량이 많아서 오히려 조금 걱정이 됩니다.”라며 온누리 성도들이 농산물 판매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모세대학은 농산물을 오늘(10일)부터 판매한다./ 서철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