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표적으로 누리는 복된 군 생활
“군생활이 축복의 시간, 꿈을 꾸는 시간, 기적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지난 2월 27일 논산신병교육대 방문 예배에서 하용조 목사는 힘든 군 시절 교회가 큰 힘이 되었다는 군대 경험담을 말한 하용조 목사는 “믿는 자에게는 귀신 쫓음, 새로운 방언, 독의 해 받지 않음, 치유 능력 등 표적이 나타난다”며 어렵고 힘든 군대 생활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겨내고 승리해 놀랍고 아름다운 축복을 누리라고 권면했다.매달 1번씩 공동체와 연합해 전국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는 군선교는 지난 주일 서대문, 용산 공동체와 논산신병교육대를 방문해 예배를 드렸다.온누리 남성합창단이 ‘오 니고데모’와 ‘축복하노라’를 찬양하고 박에스더 워십팀이 워십을 선보이자 장병들의 박수가 쏟아졌다.‘아멘, 할렐루야’, ‘00 부대’라고 쓴 피켓과 깔깔이를 접어 만든 것을 흔들고 소리치며 찬양하는 군장병도 있었다.“기독학교에 다녔으나 신앙생활은 안했지만 군대에 와 세례받고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유성연 훈련병은 예배에 와서 찬양하면 군대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며 큰 소리로 찬양했다. 모태신앙이라는 안길영 훈련병은 “군대에서 예배를 드리니 더 은혜를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CCC에 다니다 입대했다는 고진석 훈련병은 “선교사의 마음으로 군대에 왔다”며 “내무실에 있는 장병들과 많은 전우들에게 전도하고 싶고 믿음의 동역자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설교 후 하 목사는 “장병들과 예배를 드리니 아주 감동적이었다”며 “이곳에 와보니 군대는 황금 어장이며 이들에게 가장 짧은 시간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곳이 신병교육대라고 생각한다.”며 군부대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작년 말 사역을 시작한 온누리 군선교는 60만 군대를 황금어장으로 보고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 1년에 3,4회 입영자를 위한 수련회를 하고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서빙고 선교관 403호에서 자녀를 군대에 보낸 가족들의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또한 28 신병교육대와 온누리 33 공동체를 연결해 매달 한 번씩 신병 교육대를 방문하고 있다.한편, 우리교회는 교육관이 필요하다는 논산신병교육대 연무대교회의 요청에 따라 3월 비전헌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연무대교회는 매년 6만 장병에게 세례를 주고 있으나 세례교육과 지속적인 양육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이를 위해 기도해왔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