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깊은 자리로 가십시오
중보기도학교 21일 개강
170여 명이 등록한 제 14기 중보기도학교가 21일(목) 오전 10시 개강했다. 첫 시간에 허신영 목사(동교동교회)가 ‘침묵 기도’에 대해 강의했다. 허신영 목사는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깊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성숙한 신앙인”이라며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형성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우리의 죄와 상처를 걷어내고 사랑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길 원하신다”고 설명했다. 허 목사는 “침묵기도와 통성기도는 동전의 양면 같아서 통성이 깊이 나가면 침묵 기도가 되고 침묵이 깊이 나가면 통성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소개했다.허 목사는 강의 후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간단한 기도 문구를 반복해 침묵기도로 들어가는 훈련을 했다.중보기도학교는 5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두란노홀에서 훈련하며 금강산 중보기도 아웃리치도 준비하고 있다./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