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언제나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예수
오늘은 유비쿼터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비쿼터스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어디서나 편재하고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술을 말합니다. 저는 이 말을 생각할 때마다 놀라운 것을 하나 발견하는데 하나님에게도 유비쿼터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유비쿼터스는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속성입니다.인간은 반드시 죽습니다. 100년 정도만 살면 다 죽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운명이자 특징입니다. 이런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은 자기 자신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아는 것입니다. 갑자기 암이 발견되었다든지, 사업에 위기가 왔다든지 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 왔던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의 틀이 다 깨지고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시기, 질투, 미움, 죽음 등이 인간의 특성이라면 사랑은 하나님의 특성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합니다. 인간의 사랑은 모두 조건부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랑은 외롭고, 허무하고, 배신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하나님의 속성 중 또 대표적인 것이 ‘영원(Eternal)’입니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역사적 틀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파요 오메가’라 부릅니다. 무소부재(無所不在)의 속성도 있습니다. 영어로는 Omnipresence입니다. 여기서 ‘유비쿼터스’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편재하신다, 어디든지, 언제든지 다 계신다는 뜻입니다. 무소불능(無所不能)의 속성도 있습니다. 이때는 Omnipotent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광활한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칩 하나 발견했다고 법석을 떨곤 하지만 하나님의 우주적 사건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 하면 세상은 행복해질까요. 기계가 모든 걸 다해주는 편안한 시대가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은 아마 더 허무주의로 빠질 것 같습니다.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면 더 물을 마시고 싶듯이 말이죠. 갈증은 갈증을 낳고, 홍수 때 먹을 물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문명의 이기가 그렇게 많은데도 내 마음에 평안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비쿼터스 시대에 우리들이 경험해야 하는 끔찍한 사건입니다.편안과 평안은 다릅니다. 여러분, 사람에게 편안하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과학문명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서 밥을 한 끼 먹으면 될까요. 음식을 알약으로 먹으면 행복할까요. 아닙니다. 참된 평안은 물질에서, 과학기술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참된 행복은 의미를 찾을 때, 내적 평화가 있을 때 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요,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 비타민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행복 비타민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먹으면 행복해집니다. 진짜 내 영혼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이라는 비타민입니다.믿음은 신뢰를 말하는데 IT 강국이 됐음에도 우리나라가 신용불량자가 굉장히 많은 나라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이 사라지면 비용도 많이 듭니다. 감시자를 고용해야하고, 그 감시자의 감시자를 또 고용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믿음은 중요합니다. 이성보다 한 수 위입니다. 믿으면 기쁨이 옵니다. 이성은 보이는 것이요, 들리는 것이요, 만지는 것이지만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요, 들리지 않는 것이요, 만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이성이 경험할 수 있는 이상의 영적인 보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약을 먹든지, 밥을 먹든지, 선생님에게 무엇을 배운다든지 하는 것 모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어떤 믿음이 기초해 있기 때문에 시작된 것입니다.그러나 이런 경험적 믿음은 땅의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보다 더 중요한 믿음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으로 잡을 수 없습니다. 과학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은 영적인 분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을 믿는 것도 믿음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새로운 믿음의 세계로 들어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행복비타민은 희망이라는 비타민입니다.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으면 미래도 없습니다. 희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미래는 아무도 가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미래는 누가 갑니까. 바로 희망을 가진 사람만이 미래로 갑니다.이것은 다른 말로 비전이라고 합니다. 현실의 고통과 어려움은 이런 희망과 비전으로 극복해 갈 수 있습니다. 희망은 등대와 같습니다. 희망은 미래의 닻이에요. 가장 불쌍한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여러분 남미를 보십시오. 아마존 강 등 엄청난 자원이 있지 그 나라는 일등국가가 아닙니다. 자원이, 환경이 일등 국가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수많은 실험을 하겠지만 그 연구엔 어떤 믿음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될 거다’하는 믿음이 있으니 어려움을 뚫고 가는 것이 아닙니까. 몇 백 번, 몇 천 번 신념을 가지고 연구하다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닙니까. 희망은 미래의 문을 엽니다. 저는 여러분이 모두 희망의 전도사가 되길 바랍니다.
행복 종합비타민, 예수 그리스도
어떤 일을 만나면 항상 부정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걸 본다면서 스스로 ‘날카롭다’ ‘지정적이다’라는 표현까지 써 가면서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독설적이고 비판적이어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여러분, 긍정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회사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 일하십시오. 그러면 망하던 회사도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희망의 열쇠가 여기 있습니다.세 번째 비타민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기가 막힌 묘약입니다. 미움과 분노를 잠재웁니다. 사람의 가장 소중한 것이 사랑의 감정입니다.이것은 집착과 다른 것입니다. 집착은 도망가게 하지만 사랑은 회복하게 하고 치유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은 용서입니다. 사랑할 때 나와 남이 변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자기 포기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으면 사랑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사랑은 나의 만족, 욕망의 성취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저는 오늘 여러분들 안에 믿음이 자라길 바랍니다. 만사를 의심하고 살았던 사람, 여러분 안에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이 미래에 희망의 닻을 던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가슴에 사랑이 싹 트기를 바랍니다.마지막으로 행복의 종합 비타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 안에는 믿음, 소망, 사람이 다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참된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고, 하나님께 이르는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희망이 있습니다.그래서 이상하게 예수님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혁명을 일으킬 게 하나있는데 우리민족이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저는 우리민족이 긍정적인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고발하고 비판하는 성격에서 사랑하고 용서하고 희망을 노래하고 사랑을 선포하는 체질로 변할 수만 있다면 세상이 주지 않는 평화가 여러분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하나님을 만나는 첫 발이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