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세계선교센터 5월 기공
연면적 3천여 평 … 2천/1만 비전·Acts29 비전의 허브 역할 기대

▲ 온누리 선교의 허브 역할을 감당할 ‘온누리세계선교센터’가 다음 달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온누리세계선교센터(OWMC) 건축이 빠르면 5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이미 센터의 건축공사에 대한 허가를 용인시로부터 지난 달 16일 받은 상태다.새로 건축할 세계선교센터는 연면적 3천여 평 규모로 100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본관은 지상 2층에 지하 1층으로 2,045평, 별관은 지상 3층에 지하 1층으로 685평 규모이다. 또 본관에는 강의실을 비롯해 각종 부대시설과 500석 규모의 예배실이 들어선다. 별관은 200여명이 거주할 수 있는 숙소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OWMC의 역사는 1994년 선포된 2천/1만 비전과 Acts29 비전을 따라 1996년 6월 용인시 양지면에 온누리 2천/1만 훈련원을 개원하면서 시작된다. 선교사들을 위한 영적 훈련장으로 사용된 훈련원은 2002년 6월 전 세계에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세우기 위한 OWMC로 거듭났다.개원 이래 OWMC에서는 장기선교사훈련학교(OSOM), 단기선교사 훈련학교(TP), 평신도 선교학교(Why Missions?) 등을 통해 선교 자원을 양성하고 있다. 2005년 12월말 기준으로 장기 125명, 단기 236명, 평신도 750명 등 총 1,111명의 훈련생을 배출했다.<우측 표 참조>이제 OWMC에서는 새로 건축될 센터를 통해 10만 성도가 1만 사역자와 2천 선교사를 파송하게 될 2010년과 그 이후 온누리 선교사역의 허브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OWMC 담당 황종연 목사는 “앞으로 더욱더 현장의 필요를 채우고 선교지 권역별 활성화와 더불어 본부와 지역 베이스와 비전을 공유하면서 종합적으로 센터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OWMC에서는 선교훈련 뿐 아니라, JDS 등의 제자훈련까지 사역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또 비즈니스 스쿨 등 전문인 선교학교를 시작할 예정이다. 선교사와 연합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으로, 온누리교회의 거대한 인프라를 선교 현장과 네트워크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다. 뿐만아니라 공동체 맞춤전도나 성령수련회 등 주말에는 평신도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도 활용하게 된다. 이에 황종연 목사는 “온누리교회의 선교 DNA를 계속해서 온누리에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센터 건립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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