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MC들, 거지전도여행 가다

대학청년부 9개 공동체 MC(Ministry Coordinator)들이 지난 11월 12일(토) 거지전도여행을 떠났다. 이번 전도여행은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등지로 86명의 MC들이 휴대폰 등의 개인물품은 전혀 소지하지 않고 오로지 차비와 하나님만을 의지한 채 떠난 여행이었다. 모든 MC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도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이번 여행에서 쏟아진 은혜들을 모았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거지전도여행을 통해...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였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서 실천해야겠다는 의지를 심어준 시간이었다.(여호수아공동체 이성권 형제)

-죽은 영혼을 향해 애통해하시는 성령님을 느낄 수 있었고, 지친 우리를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다.(갈렙공동체 조윤호 형제)

-강원도의 가을산과 하늘을 바라보며 대자연 앞에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는 시간이 되었다.(여호수아공동체 김혜정 자매)

-1년간 함께 할 MC들이 너무도 귀한 동역자임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다 (허브공동체 류혜석 자매)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요 자매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Pole2공동체 김예슬 자매)

 

간증문

<하늘공동체 회계MC, 신서현>

주님께서 인도하시어 예비 된 만남이 이루어졌고 때에 맞춰 필요를 채워주셨다. 춘천의 작은 개척교회에서 찬양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상황을 열어주시고, 찬양사역을 할 수 있었던 우리의 달란트에 대해 감사드렸다. 또한 주님은 우리에게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의 말씀을 주셨고 실제로 그 말씀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다.

 

<GiL공동체  노보화>

거지전도에 주님이 주셨던 마음은 "기대하라" 였다. 나의생각, 경험이 아닌 오직 그분께 집중하며 그분의 일하심과 인도하심을 바라보는 것.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각 팀원들에게 동일한 마음을 주셔서 때로는 드라마틱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혼자라면 절대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함께함으로 동역자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