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순예배 현장-수원캠퍼스
수원캠퍼스
순예배의 역사가 바뀐다
“순예배의 역사가 바뀌고 있다.”
수원캠퍼스 영통5순 정범호 순장은 교회에서 위성을 통해 순 예배를 드리고 난 뒤 순원들이 은혜를 많이 받았다며 지난 17일 위성순예배 분위기를 이 같이 전했다. 이날 60여명의 성도들이 순별로 수원캠퍼스 본당에 모여 위성순예배를 드린 것은 신청한 위성안테나 설치가 지연되거나 아파트가 동향이어서 설치자체가 어려운 곳이 많은 데 따른 것이다.
찬양이 끝나고 하용조 목사의 모습이 화면을 통해 나오자 성도들의 얼굴이 순식간에 밝아졌다. 어두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대목에선 여기저기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방송이 끝나자 성도들은 순별로 교회 내 여러 곳으로 흩어져 본문말씀과 간증을 나누고 기도시간을 이어나갔다.
이날 큰 도전을 받은 성도들은 다음 주부터 배포되는 비디오테이프를 활용하거나 안테나가 설치되는 대로 적극적인 활용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영통3순 박시영 순장은 “살아 있는 말씀으로 순예배가 중심을 세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좋다”며 소그룹 순의 장점을 고양시켜나가는 위성순예배가 되기를 소망했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