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한 하나님의 청년들”
“너무 귀한 하나님의 청년들”
캄보디아예배팀 영등포 광야교회 아웃리치
“섬김만 받다가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사해요.”
지난 17일 안산M센터와 김포M센터 캄보디아예배팀이 영등포 광야교회로 아웃리치를 갔다. 이날 아웃리치에서 캄보디아예배팀은 식사봉사팀, 청소팀, 전도팀으로 나뉘어 봉사했다.
식사봉사팀은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눠줬다. 그 모습을 지켜 본 노숙인 김철용 씨(65세)는 “먼 나라에서 여기까지 돈 벌로 왔는데 우리를 위해 봉사해주니 마음이 울적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거리 청소도 했다. 영등포 광야교회 인근에 있는 쪽방촌 골목을 다니면서 휴지를 주웠다. 거리 청소에 적극 가담한 스마일 형제(안산M센터 캄보디아예배)는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까 마음이 상쾌하다”고 말했다. 전도팀은 ‘주 예수를 믿으라’고 적혀있는 노란색 띠를 두르고 광야교회 성도들과 함께 노방전도를 했다.
임명희 목사(광야교회 담임)는 “너무 귀한 하나님의 청년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이라고 축복했다.
/ 권찬송 기자 kcs123@onnuri.org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