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위로자로 세워주소서
양재 좋은 어머니 스쿨 개강 … 조길순 선교사 강의“절대적으로 ‘좋은 어머니’는 없지만 ‘좋은 어머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께 묻는 ‘겸손한 어머니’는 존재합니다.” 세 딸의 어머니이자 전 세계에서 가정사역 세미나를 펼쳐온 조길순 선교사는 ‘좋은 어머니’의 의미를 정리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조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녀를 주시고 그 혈통의 관계를 의미의 관계로 승화시키신 이유는 어머니와 자녀가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같이 가는 관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위로자이며 생명줄이고 삶의 근원이다. 이번 스쿨로 아이들이 비를 피할 수 있는 우산이자 예수님처럼 이 세대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용기있는 어머니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3일(목) 오전 10시 20분, 양재 온유홀에서 조길순 선교사와 함께 시작한 ‘좋은 어머니 스쿨’은 150여명의 어머니들이 참가해 첫 강의부터 그 열기가 뜨거웠다. 하나님이 주신 어머니의 역할을 배우는 이번 ‘좋은 어머니 스쿨’은 오는 12월 4일(목)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한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