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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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전 확장 첫 예배 “더 큰 일을 위한 하나님의 첫 걸음”

 

수원, 성전 확장 첫 예배 “더 큰 일을 위한 하나님의 첫 걸음”

지난 28일(주일) 수원 온누리비전교회는 새 건물로 이전, 첫 예배를 드렸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59-4번지 다모아플라자 9,10층. 당초 이 날을 첫 예배 날짜로 선포한 뒤 공사 마무리가 늦어져 더 뜨거운 기도의 불씨를 지펴온 김동국 목사와 모든 성도들은 계획대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전날에는 주말을 자진 반납한 성도들이 모여 교회 구석구석을 청소했고 간사들과 목회자들은 첫 예배를 준비하느라 밤을 새다시피 했다.

김동국 목사는 성전 이전에 대해 “수원교회가 12개의 국내비전교회와 24개의 해외비전교회를 세우고 100개의 지역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일하시는 그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또 “이제 수원교회가 세워진지 8개월이 지난만큼 앞으로는 교회를 세우는 일과 병행해 전 성도가 온누리영성을 굳게 다지는 데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당과 사무실 등이 있는 10층엔 북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며 아직 몇주의 공사가 더 필요한 9층은 꿈땅, 파워웨이브 등 다양한 집회 공간과 자체식당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자성 장로가 헌납해 수원비전교회 설립의 단초가 됐던 뉴월드플라자의 이전 예배공간은 소음문제 등을 해결한 뒤 세미나, 예수제자학교 등 각종 모임장소로 계속 사용되고 지역 교회 등에도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