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기 문화센터 시작
수원온누리비전교회의 문화센터가 다시 찾아왔다. 봄과 함께 돌아온 이번 제2기 문화센터는 ‘Worship''Language''Counselling''Life'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모두 18개 강좌로 마련됐다. 'Worship'은 기타교실을 비롯해 찬양교실, 드럼교실, 박에스더의 워십댄스, 오카리나, 기초 반주자학교, 단소반이, 'Language'는 영어, 일어, 불어는 물론 히브리어까지, 'Life'는 연필데생이 다시 시작하고 사진, 생활도예, 퀼트, 대중화술이 신설되는 등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재편됐다. 또 서빙고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아동심리상담코너가 마련돼 사회부적응, 소아우울증, 왕따 등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속마음 알아보기 애니어그램 검사' 등이 이뤄진다.한편 이번 문화센터가 첫 문을 연 지난 13일(화) 불어시간에는 ‘불어의 완성'의 저자이자 전 주한불란서 대사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방재덕 순장이 강사로 나서 '소수를 대상으로 한 특별 과외가 아니냐'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방 순장 뿐 아니라 모든 강사들이 이론과 실기를 겸비했고 무엇보다 기도로 각 순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같은 날 오후 9시에 열린 기타교실에는 수원 주님의 교회 등 타 교회에서도 참석해 열기를 실감케 했다.문의: 박지만 간사(031-204-9686)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