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수원 제1기 예수제자학교 시작

 

수원 첫 예수제자학교(주간반)가 지난 23일(화) 수원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서울과 송탄,평택 등 먼곳에서 온 자매들은 물론 이웃 교회에 출석하면서 제자학교에 등록한 경우도 있었다.김동국 목사는 입학식에서 "1기라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시작하는 만큼 성령님만을 부여잡는 은혜가 있을 것"이라고 한뒤 "순간 순간 추구해야할 참된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끝까지 낙오되는 사람이 없기를 당부했다.몇 달 전부터 함께 모여 중보기도로 준비한 팀장과 간사들은 이날 첫 모임의 열기가 뜨거워지자 주님의 인도하심과 위로에 감격해했다. 제자학교 이양자 팀장은 "소원함을 잊지 말고 기도로 참여하면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간증했다. 이어진 간사들의 워십공연은 감동의 박수를 받았고 큰 원을 만들어 중보기도한 시간에는 눈물 바다가 됐다.지난 27일(토)에는 야간반이 입학식을 여는 등 예수제자학교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면서 수원비전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일에서 나아가 명실공히 양육에서도 기초를 튼튼히 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