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소마 트리오, 남양주에서의 담백한 연주회

지난 12일(주일) 저녁 7시 남양주 캠퍼스 본당에서 이민정(피아노), 손인경(바이올린), 배일환(첼로) 교수로 구성된 전문 실내악단 소마 트리오의 특별한 연주회가 있었다.

남양주, 구리에 사는 불신자들을 초대하여 클래식 선율을 통해 가슴 깊이 전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한 것. 이날 첼리스트 배일환 교수의 리드로 연주회는 더욱 은혜로웠고 특히 담백한 입담은 연주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소마 트리오는 성도들과 초대 받은 사람들에게 가스펠과 찬송가에서부터 브람스 헝가리 무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주해 그들이 전해준 은혜의 깊이만큼 음악의 깊이를 만끽하게 했다.이날 음악회의 감동은 종료 후에도 이어졌다. 연주회가 끝나자, 누구랄 것도 없이 일제히 기립 박수를 보냈고 소마 트리오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미래의 음악인이 될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이 사인을 요청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소마 트리오는 때 아닌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이기훈 목사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 좋은 문화적 서비스를 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하면서 남양주 캠퍼스가 이웃과 선교를 위한 교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정일두 전도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