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원 특별한 초대로 간다”
이달부터 새단장 … 눈높이 낮추고, 중심은 ‘예수님께’
▲ 수원 열린예배가 ‘특별한 초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해 새신자들을 위한 건강한 예배 모델로 정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열정적으로 특초를 섬기는 스태프들이 지난 18일 예배 후 함께 한 모습. 이번 달부터 ‘특별한 초대’(이하 특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연 수원 열린예배가 새신자들에게 눈높이를 맞추면서도 예배의 진정성은 잃지 않는 건강한 모델로 정착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1일 수원 특초에 나온 다섯 명의 새신자들 가운데 한 자매는 “종교적 강요가 없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면서 “내가 배려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도자 중심예배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1여 년간 황준서 목사(특초 담당)를 비롯한 열린예배팀이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에서 길어올린 것. 황 목사는 “부흥을 선포한다. 새신자들이 공감대를 느끼는 예배 요소들을 동원해 그들이 말씀에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부흥을 하고 있는 서빙고 ‘특초’에 대한 모니터링과 창조적 접목도 계속하고 있다. 영상, 공연, 워십, 찬양 등 새신자들에게 친숙한 기호를 동원하는 것은 물론 말씀도 새신자 위주로 매번 특별히 준비된다. 내달 11일까지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의 믿음시리즈로 메시지가 진행중이다. 수원 특초의 부흥은 예배 스태프들의 자발적 참여로 큰 동력을 얻고 있다. 예배를 섬기는 성도가 정학영 피택장로를 비롯해 무려 36명이나 된다. 기획팀 한성형 형제는 “특초 오픈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이들이 기획, 중보, 안내, 찬양, 섬김, 방송 등 각 사역에서 적극적이고 기쁨 마음으로 섬겨 예배가 늘 축제”라고 전했다. 특히 중보기도팀은 특초가 말씀에 기초한 예배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예배시간 중에 중보에 집중하는 등 든든한 영적 버팀목이 되고 있다. 기획팀에 따르면 앞으로 새신자들을 대상으로 등록과정 교육도 시행할 방침이다. 이제 남은 것은 성도들이 특초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란 게 황 목사의 이야기다. 황 목사는 “전도대상자가 있으면 특초로 모시고 오길 바란다”면서 특초가 전도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 차명권 기자
▲ 수원 열린예배가 ‘특별한 초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해 새신자들을 위한 건강한 예배 모델로 정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열정적으로 특초를 섬기는 스태프들이 지난 18일 예배 후 함께 한 모습. 이번 달부터 ‘특별한 초대’(이하 특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연 수원 열린예배가 새신자들에게 눈높이를 맞추면서도 예배의 진정성은 잃지 않는 건강한 모델로 정착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1일 수원 특초에 나온 다섯 명의 새신자들 가운데 한 자매는 “종교적 강요가 없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면서 “내가 배려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도자 중심예배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1여 년간 황준서 목사(특초 담당)를 비롯한 열린예배팀이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에서 길어올린 것. 황 목사는 “부흥을 선포한다. 새신자들이 공감대를 느끼는 예배 요소들을 동원해 그들이 말씀에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부흥을 하고 있는 서빙고 ‘특초’에 대한 모니터링과 창조적 접목도 계속하고 있다. 영상, 공연, 워십, 찬양 등 새신자들에게 친숙한 기호를 동원하는 것은 물론 말씀도 새신자 위주로 매번 특별히 준비된다. 내달 11일까지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의 믿음시리즈로 메시지가 진행중이다. 수원 특초의 부흥은 예배 스태프들의 자발적 참여로 큰 동력을 얻고 있다. 예배를 섬기는 성도가 정학영 피택장로를 비롯해 무려 36명이나 된다. 기획팀 한성형 형제는 “특초 오픈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이들이 기획, 중보, 안내, 찬양, 섬김, 방송 등 각 사역에서 적극적이고 기쁨 마음으로 섬겨 예배가 늘 축제”라고 전했다. 특히 중보기도팀은 특초가 말씀에 기초한 예배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예배시간 중에 중보에 집중하는 등 든든한 영적 버팀목이 되고 있다. 기획팀에 따르면 앞으로 새신자들을 대상으로 등록과정 교육도 시행할 방침이다. 이제 남은 것은 성도들이 특초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란 게 황 목사의 이야기다. 황 목사는 “전도대상자가 있으면 특초로 모시고 오길 바란다”면서 특초가 전도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