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다문화가정 ‘드림 패밀리’ 연다
부천시 요청, 11월 4일 진행부천 온누리교회가 ‘결혼이민자가족행복축제 - 드림 패밀리(Dream Family)’를 다음 주일인 11월 4일 일산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 부천시의 위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약 30가정의 결혼이민자 가족이 참석한다. 부천 온누리교회와 부천시 건강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 가정들이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인식하기를 바란다”는 취지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제강의와 워크숍,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진다. 조길순 사모가 ‘결혼이란 무엇인가’, ‘결혼이민자 남편과 아내의 역할’를 주제로 강의하고 한스밴드가 특순을 섬긴다. 부천 온누리교회 가정사역을 주축으로 수원과 서빙고 가정사역팀도 협력해서 이번 행사를 섬긴다. 총 20가정이 스태프로 헌신하고 있다.강미향 목사(부천 온누리교회 가정사역 담당)는 “부천‘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가 활성화되어 회복된 가정이 많아짐에 따라 부천시에서 이번 행사를 우리 교회로 요청했다. 다문화로 인해 고통 받는 가정들이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란다.앞으로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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