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한가운데서 ‘천국 잔치’
인도네시아 안디옥교회 홈커밍데이_ 수원 온누리교회
▲ 자카르타 안디옥교회에서 열린 홈커밍데이는 견고한 신앙을 갈망하는 300여 명의 인도네시아 지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축제가 되었다. 수원 온누리교회 BEE 10기 8명과 공동체 식구 등 모두 17명은 자카르타 안디옥교회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섬김과 팔렘방 땅밟기 아웃리치를 위해 지난달 15일 인도네시아로 떠났다.1억9천만 명이라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들이 살고 있으며 태어날 때부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증에 종교를 기재해야 하고, 복음 전파가 종족에 따라 금지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7시간 만에 도착한 그 땅은 우리나라 70~80년대를 연상케 했다. 주님 안에서 하나된 홈커밍데이 자카르타 북쪽 안디옥교회가 마련한 행사장에서 3박4일간 일정으로 홈커밍데이가 펼쳐졌다. 이 행사는 안디옥교회 박관구 목사님과 지체들이 한국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귀국한 형제들이 지속적인 돌봄이 없어 신앙이 약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알고 그들을 일깨워 하나님 앞에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집회였다. 우리는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그들과 함께 찬양과 율동을 하고, 조를 짜서 축구와 줄넘기 등을 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형제애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수원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드린 헌금이 이번 행사에 사용되어 300여 명의 인도네시아인들이 위로와 격려를 받는 은혜가 있었다. 우리들은 이번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현지인들을 찬양으로 축복하고, 사진촬영과 허깅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그들의 삶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내부사역자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자바 섬 인근 수라바야, 솔로, 족자, 즈빠라, 자보타백, 푸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 예산이 허락된다면 내년에는 수마트라 섬과 보르네오 섬을 합한 20여 곳을 초청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 복음의 땅끝 팔렘방 이후 아웃리치팀은 귀국하는 6명을 제외하고 11명이 2차 방문지역인 팔렘방으로 향했다. 이곳은 자카르타와는 달리 공개적인 복음전파가 극도로 제한된 곳이라 우리들은 선교센터에서 조용히 세미나와 지역탐방을 했다. 그동안의 사역 경험과 실패 사례는 선교사님들을 더욱 강하게 했고, 이들은 전방개척선교와 상황화선교 방식으로 10~25년이라는 장기 비전을 실천해가고 있었다. 사역자를 양성해 어렵게 자신의 종족으로 보내더라도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때로는 내부사역자들의 고발과 협박으로 선교지를 옮겨야할 경우도 있는 복음의 최전방 땅끝이었다. 팔렘방, 람풍, 파당, 파깐마루, 잠비, 반다아체까지 수마트라 전체를 품고 기도하는 선교사들은 가족들의 생명까지 담보하며 모든 삶을 드리고 있었다. 우리팀은 이번 아웃리치에서 얻은 체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끝까지 이곳을 위해 중보하고 후원할 것을 다짐했다. 안전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 한상철 팀장
▲ 자카르타 안디옥교회에서 열린 홈커밍데이는 견고한 신앙을 갈망하는 300여 명의 인도네시아 지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축제가 되었다. 수원 온누리교회 BEE 10기 8명과 공동체 식구 등 모두 17명은 자카르타 안디옥교회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섬김과 팔렘방 땅밟기 아웃리치를 위해 지난달 15일 인도네시아로 떠났다.1억9천만 명이라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들이 살고 있으며 태어날 때부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증에 종교를 기재해야 하고, 복음 전파가 종족에 따라 금지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7시간 만에 도착한 그 땅은 우리나라 70~80년대를 연상케 했다. 주님 안에서 하나된 홈커밍데이 자카르타 북쪽 안디옥교회가 마련한 행사장에서 3박4일간 일정으로 홈커밍데이가 펼쳐졌다. 이 행사는 안디옥교회 박관구 목사님과 지체들이 한국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귀국한 형제들이 지속적인 돌봄이 없어 신앙이 약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알고 그들을 일깨워 하나님 앞에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집회였다. 우리는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그들과 함께 찬양과 율동을 하고, 조를 짜서 축구와 줄넘기 등을 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형제애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수원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드린 헌금이 이번 행사에 사용되어 300여 명의 인도네시아인들이 위로와 격려를 받는 은혜가 있었다. 우리들은 이번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현지인들을 찬양으로 축복하고, 사진촬영과 허깅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그들의 삶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내부사역자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자바 섬 인근 수라바야, 솔로, 족자, 즈빠라, 자보타백, 푸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 예산이 허락된다면 내년에는 수마트라 섬과 보르네오 섬을 합한 20여 곳을 초청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 복음의 땅끝 팔렘방 이후 아웃리치팀은 귀국하는 6명을 제외하고 11명이 2차 방문지역인 팔렘방으로 향했다. 이곳은 자카르타와는 달리 공개적인 복음전파가 극도로 제한된 곳이라 우리들은 선교센터에서 조용히 세미나와 지역탐방을 했다. 그동안의 사역 경험과 실패 사례는 선교사님들을 더욱 강하게 했고, 이들은 전방개척선교와 상황화선교 방식으로 10~25년이라는 장기 비전을 실천해가고 있었다. 사역자를 양성해 어렵게 자신의 종족으로 보내더라도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때로는 내부사역자들의 고발과 협박으로 선교지를 옮겨야할 경우도 있는 복음의 최전방 땅끝이었다. 팔렘방, 람풍, 파당, 파깐마루, 잠비, 반다아체까지 수마트라 전체를 품고 기도하는 선교사들은 가족들의 생명까지 담보하며 모든 삶을 드리고 있었다. 우리팀은 이번 아웃리치에서 얻은 체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끝까지 이곳을 위해 중보하고 후원할 것을 다짐했다. 안전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 한상철 팀장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