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여성들 “지금은 더욱 기도할 때”

마리아행전 각 캠퍼스 흩어져 일제히 시작 ▲ 지난달 30일을 기점으로 마리아행전이 캠퍼스별로 흩어져 매월 마지막 화요일 말씀을 듣고 더욱 뜨겁게 중보하기 시작했다. 흩어진 마리아행전이 더욱 뜨거워졌다. 이번 달부터 캠퍼스별로 마리아행전을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그 첫 모임이 열린 지난달 30일(화). 집회 장소인 서빙고 드림홀과 양재 JDS홀은 더욱 기도하기를 갈망하는 여성들로 가득 찼다. 여성사역은 이번부터 마리아행전이 열리는 시간에는 권사스쿨, 일독학교 등 일체의 사역을 뒤로 하고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중보하는 데 집중하기로 해 이날 집회 현장은 기도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서빙고 마리아행전은 자리가 없어 여성들이 복도에까지 무릎을 꿇고 앉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깊이 기도했다. 조호영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기도 전 말씀에서 “국가와 가정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여성들이 앞장서서 기도함으로 이 민족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길 원한다”고 강력히 도전했다. 양재 마리아행전에도 여성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한홍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는 ‘겟세마네 기도’(눅 22:39~53)라는 제목으로 “참된 기도는 자신을 주님께 항복시켜서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것”이라면서 “마리아행전에서 모여 기도할 때 거룩한 능력이 임하고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박은영 목사(여성사역 총괄)는 “흩어진 마리아행전은 흩어진 사도행전적 교회와 같이 기도를 통해 불처럼 바람처럼 열방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차명권·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