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대전, 둔산성전시대가 열린다

차세대 공간·주차장 공간 확보 … 다음 주일 이전 감사 및 이·취임 예배 대전 온누리교회가 대전의 중심지인 둔산동에 Acts29비전을 힘차게 펼칠 새 장막을 열었다. 지난 주일(5일)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성도들이 둔산 새 성전에 모여 첫 예배를 드리며 새 성전을 통해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예배에서 신도배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시면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다. 힘든 가운데도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헌금하고 헌신한 대전 성도들과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대전 캠퍼스는 교회가 계속 부흥하면서 예배 공간 등이 협소해 지난해 9월부터 성전 이전을 위해 기도해왔다. 또한 리모델링 공사비는 대전 성도들이 감당한다는 목표로 ‘성전 이전을 위한 헌금’도 작정했다. 그 헌신이 열매를 맺어 올해 6월 초 둔산 새 성전을 계약하고 7월부터 이전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특히 대전 캠퍼스는 교회가 성장하면서 차세대를 위한 공간과 주차 공간이 절실했다. 새 성전은 넓은 예배 공간과 함께 시청 등 관공서 밀집지역으로 주차가 용이하며, 무료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 주일은 건물 주차장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새 성전은 총 7층 건물 중 3~7층(연건평 1,100평)과 옥상 공간까지 사용하게 된다. 본당은 6~7층을 사용하며, 700석 규모이다. 옥상은 2천만광장으로 만들어 교회 야외행사나 차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오늘(12일)부터는 모든 예배가 각 홀에서 정상적으로 드려지며, 지난 10일(금) 밤 11시부터 본당에서 금요철야예배도 새롭게 시작되었다.한편, 다음 주일(19일) 오후 5시 ‘새성전 이전감사 및 이·취임 예배’가 드려질 예정이다. 이날 대전 온누리교회를 새로 맡게 될 안광복 목사가 취임하며, 신도배 목사는 대청연합을 맡게됨에 따라 사역을 이임하게 된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층별 사용공간>·3층_ 꿈땅 / 교육자료실·4층_ 비전홀 / 드림홀/ 경찬홀 / 행복홀 / 사무국·5층_ 식당 / 샤이닝글로리 / 서점 / Acst29홀 / 행복홀·6~7층_ 본당·옥상_ 2천/1만 광장 ▲ 대전 온누리교회가 둔산동에 새 둥지를 틀고 지난 주일(5일)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은 ‘성전 이전을 위한 헌금 작정’ 등 1년 동안 기도와 물질로 새 장막을 여는데 헌신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