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소년문화공간 ‘IN2’ 후원 모집
쉼터 가구·전자제품·식품 등 필요 … 자원봉사자 절실 수원 온누리교회는 지난해 11월 수원의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두란노청소년문화공간 ‘IN2 for 1318’을 오픈했다. 수원역 인근 로데오거리 상가에 위치한 ‘IN2 for 1318’은 가출 청소년들의 따뜻한 안식처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회복과 희망의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40평 규모의 쉼터 지난해 오픈 당시 재정 부족으로 인해 주간보호쉼터 시설은 공사를 하지 못한 상태였다. 최근 보호쉼터가 완공되어 40여 평의 공간에 샤워실과 상담실, 식당, 세탁실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IN2 for 1318’에서는 가구, 전자제품, 식품, 생필품 등 보호쉼터에 필요한 물품을 모집하고 있다. 오픈 이후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문화스쿨도 운영되고 있다. 현재 뮤지컬과 보컬반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 드럼과 베이스 기타반도 열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자가 확보되면 공연과 악기 등 다양한 문화스쿨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예수 그리스도의 문화를 심기 위한 문화공간으로 세워진 쉼터 내에는 카페와 콘서트홀 및 소모임실, 사무실 등이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카페를 운영하며, 일일찻집이나 공연, 콘서트를 목적으로 대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카페 아르바이트와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청소년 위한 문화 공간오늘(22일) 수원 온누리교회에서는 분야별 자원봉사자와 후원 물품 및 후원금 모집을 시작한다.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는 “우리 성도들이 먼저 ‘IN2 for 1318’를 사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많은 성도들에게 선교의 기회를 주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는 귀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앞으로 ‘IN2 for 1318’에서는 공부방 및 문화대안학교 개설과 상담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또한 동아리 모임 공간으로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후원계좌: 229301-04-197041(국민은행) 청소년문화복지·문의: 070-8265-1020 / 031-895-6500/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IN2 for 1318’ 내에 주간보호쉼터 공사가 끝나 샤워실과 상담실, 식당, 세탁실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가구, 전자제품 등의 물품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IN2 for 1318’ 내에 주간보호쉼터 공사가 끝나 샤워실과 상담실, 식당, 세탁실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가구, 전자제품 등의 물품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