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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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영어로 성경 말씀 들어요”

영어 예배의 필요성 느껴 … 영어 성경 예배 시작  평택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22일)부터 전교인을 대상으로 영어 성경 예배를 시작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어 예배와 몽골어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평택 온누리교회는 영어권 외국인들의 편의와 성도들이 영어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 성경 예배를 시작하게 됐다. 영어 성경 예배는 일반 예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설교는 김연희 전도사(평택 영어성경예배)가 영어로 진행한다. 예배는 주마다 세 번(월, 수, 주일)에 걸쳐 진행되고, 주일을 제외한 날은 성인과 학생들이 따로 예배를 드린다. 이동훈 목사(평택 온누리교회)는 “교회에 온 외국인 성도들이 영어 예배가 없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외국인 성도뿐만 아니라 영어에 관심 많은 평택 성도들과 학생들도 성경을 통해 영어와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 온누리교회는 지역에 공단이 많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예전부터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어 예배 사역에 힘쓰고 있다. 또한 차세대는 한 달에 한 번씩 영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평택 영어 성경 예배 안내>1. 수요일 오후 3시 (성인 대상)2. 수요일 오후 7시 (학생 대상)3. 주일 오후 3시 (전교인 대상)  ▲ 평택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영어 성경 예배를 시작했다. 예배는 주마다 3번에 걸쳐 열리며 전 교인을 대상으로 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