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소통하는 온누리 형제들
양재 공사랑, 외국인 근로자들과 축구시합
양재 온누리교회 내 축구를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인 ‘공사랑’이 지난 주일(7일) 안산 온누리M센터 외국인 근로자 형제들과 축구시합을 했다.
낯선 한국 땅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형제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예배와 특순, 메시지 선포, 땅밟기, 축구시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 김창옥 전도사(온누리미션)가 설교했다. 예배 후에는 안산 인근지역 땅밟기를 하며 안산 땅에 복음이 강력하게 선포되기를 기도했다. 오후에는 호수공원 운동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형제들과 함께하는 축구시합이 열렸다.
이태현 감독(공사랑)은 “공사랑이 창단된 지 5년이 지났는데 앞으로도 온누리의 여러 성도들이 공사랑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면서 “이런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라고 했다.
특히 이날 축구시합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M센터를 처음 방문한 8명의 형제들이 M센터를 통해 양육받겠다고 선포했다.
한편 오는 27일(토)에는 부천 온누리교회 주관으로 온누리 5개 캠퍼스가 참여하는 ‘제5회 온누리 캠퍼스 축구대회’가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양재 ‘공사랑’ 성도들이 지난 주일(7일) 안산 온누리M센터를 방문해 축구시합을 했다. 오는 27일에는 부천에서 ‘제5회 온누리 캠퍼스 축구대회’가 열린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