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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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다가오신 예수님

횃불남성합창단 찬양 콘서트 … 계속되는 찬양 사역

 

 

 

‘더 늦기 전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찬양 콘서트가 지난 13일(토) 저녁 7시30분 양재 온유홀에서 열렸다.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복음을 전하는 양재 횃불남성합창단은 이날 ‘더 늦기 전에’를 주제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조카,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가족, 갑상선 암과 혈투하고 있는 친척, 과거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곳에서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김이곤 장로는 찬양 콘서트를 시작하며 “하나님이 각 개인을 부르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오신 분들도 이유가 있을 것”이라면서 “오늘 저녁에 예수님의 귀한 부르심이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나’, ‘축복하노라’, ‘청산의 살리라’ 등 15곡의 찬양곡이 울려퍼졌다. 곡 중간마다 기도와 말씀, 첼로 독주, 간증 등이 이어졌다.

최승구 목사(양재 송파공동체)는 말씀을 전하면서 “더 늦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겨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바라며, 남성합창단의 중후한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부르심을 듣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증은 진병욱 형제(횃불남성합창단)가 했다. 진 형제는 말기암을 통해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사건과 그후 온누리교회와 횃불남성합창단을 통해 사역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횃불남성합창단은 오늘(21일) 남원주시민교회에서 찬양예배를 섬긴다. 남원주시민교회에서 섬기는 예배는 세 번째인데, 이번에는 특별히 추수감사절 행사로 마을 주변에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을 초청한다.

다음 달 5일(주일)에는 서산 온누리기도처에서 찬양 콘서트를 연다. 지역민 초청 문화행사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횃불남성합창단은 은혜가 풍성한 목소리로 주의 사랑을 담대하게 선포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양재 횃불남성합창단이 찬양 콘서트를 열었다. 가족, 친지 등을 초청한 이번 콘서트에는 복음을 접하지 못한 가족, 직장 동료 등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