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
이기원 목사 취임 … 창립 8주년 감사예배
2002년 12월 15일 신 사도행전교회의 선봉대로 Acts29의 비전을 품고 세워진 부천 온누리교회가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26일(주일) 오후 7시 교회 본당에서 창립 8주년 기념 및 이·취임식 예배가 드려졌다.
윤성열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온누리 중창단의 찬양, 하용조 담임목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 설교, 이·취임사, 안수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 목사는 “교회는 늘 떠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크리스천도 마찬가지다. 갈대아 우르를 떠났던 아브라함처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여호와의 열정’(사 9:6~7)을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예수 프로젝트’와 ‘여호와의 식지 않는 열정’이 하늘로부터 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보스턴에서 부천으로 취임한 이기원 목사는 “아직은 낯설고 많이 부족하므로 배워가는 중이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이 공동체를 부천 성도들과 함께 이루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빙고 공동체로 이임하는 이철규 목사는 “1년 4개월여 동안 성도들과 함께 한 모든 것과 교회를 맡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부천의 동역자로서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어 안용태 장로가 두 목회자를 축복하는 인사말을 전했고, 안수기도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11시30분 주일예배에서는 창립 8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열렸다./ 정지은 기자

지난달 26일(주일) 부천 온누리교회 창립 8주년 기념 및 이·취임식 예배가 본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이기원 목사가 취임했고, 이철규 목사는 서빙고 공동체로 이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