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 말 그대로 일석이조(一石二鳥)죠!
말씀 사모하는 ‘이주민과의 만남’ … 올바른 성경지식과 말씀 가르친다
“일대일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있어요.”몽골어예배를 섬기고 있는 사마자매의 고백이다.
평택 캠퍼스는 열정적으로 예배드리며 말씀을 사모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일대일 과정을 진행 중이다. 현재 몽골어예배팀 지체 중 4명이 일대일 동반자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주민을 위한 일대일 양육은 단순히 ‘배우고 가르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양육자는 외국인 제자훈련을 통해 전도와 한국어를 지도하는 멘토 역할을 감당하고 있고, 동반자도 한국의 기독교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등 각자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며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평택 일대일사역팀은 이주민들에게 올바른 성경 지식과 말씀을 심어줌으로 인해 이들이 자신의 조국에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일대일사역팀 측은 현재 평택 캠퍼스에 출석하는 이주민 중 몽골어예배를 드리는 지체들만 일대일 과정을 밟고 있어 아쉽다며 “앞으로 인도네시아어예배팀과도 협력해 인도네시아인들도 말씀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대일 훈련과정을 밟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평택 캠퍼스는 현재 이주민들과 함께 활발하게 일대일 훈련과정을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금) 일대일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사마 자매(몽골어예배)와 심영아 집사(양육자)를 만났다.
Q&A 일대일 양육자와 동반자, 이것이 궁금하다!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를 경험하고 있어요”
지난 18일(금) 평택 몽골어예배를 섬기며 일대일 과정을 밟고 있는 사마 자매와 양육자인 심영아 집사를 만났다. 사마 자매는 “저는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기 때문에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심영아 집사는 “하나님께서 순수한 영혼인 사마 자매에게 하늘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주신 것 같다”면서 “천국을 품고 있는 그 마음을 잘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의 대화를 통해 일대일 과정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다.
/ 오은지 기자
Q: 일대일은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그리고 일대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마 자매: 한국에 온지 6년째 되어가고 평택 캠퍼스는 작년 7월부터 다녔어요. 서울에서 교회를 다니는 몽골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평택 캠퍼스에 몽골어예배가 있다고 소개해줘서 다니게 됐어요. 이곳에서 아이를 낳고 2년 정도 있다보니깐 심심했어요. 그래서 몽골 친구들도 만나보고 싶다는 호기심에 교회에 나오게 됐죠. 예배를 드리고 2개월 후인 9월에 세례를 받았고 말씀을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에 일대일 과정을 10월부터 시작하게 됐어요.
심영아 집사: 사마는 남편과 함께 작년 9월에 세례를 받았어요. 세례를 받고 난 후에 바로 일대일 과정의 양육자를 구하던 중 저와 만나게 됐어요.
Q: 현재 일대일의 진행 과정과 일대일을 통해 느낀 점은?
사마 자매: 일대일 과정을 통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볼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기뻤어요. 지금도 많은 질문들을 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어요.
심영아 집사: 저는 사마와 같은 자매가 일대일 과정을 통해 말씀을 깊이 알고 자세히 배워서 몽골 사람들에게 몽골어로 복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전도자 역할을 하기를 소망해요. 몽골인 친구 중 한 명이 이단에 빠져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사마 자매가 예수님을 전해서 이들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좋겠어요.
Q: 일대일 과정을 통해 특별히 더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사마 자매: 한국에는 성경에 대한 좋은 교재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이런 책들을 많이 읽고 말씀을 제대로 배워서 하나님과 관련된 책을 꼭 쓰고 싶어요.
심영아 집사: 사마 자매가 한국어를 전공해서 한국 책을 읽을 줄 알아요. 그래서 책으로 많은 궁금한 것들을 이해하려고 애써요. 사마 자매가 고백한 것처럼 책이나 말씀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워서 몽골에 예수님을 전하고 영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사마 자매는 현재 한국에서도 선교사의 역할을 하고 있고 몽골에 가도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이 있어요. 그런 큰 꿈을 품고 살아가길 바라요.
“건강한 교회 만들어가겠습니다”
평택은 국제화 중심도시입니다. 지역교회에 영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몽골어예배·인도네시아어예배가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서 지역 교회에게 선교에 대한 도전을 주고자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선교에 대한 도전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건강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011년 상반기에는 건강한 교회·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행복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3월은 ‘큐티하기 좋은 달’로 정하고 큐티 베이직반을 4주 과정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4월은 ‘일대일로 만나는 달’로 정하고 일대일 지도자반을 개설해서 감동이 있는 일대일 간증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평택 캠퍼스는 감동과 은혜가 있는 예배, 역동적인 예배, 평신도 사역, 큐티와 일대일 사역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이 모든 사역들이 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져 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박철웅 목사(평택 캠퍼스)

■ 목회 일정
3월
■ 수요부흥예배, 영성예배로 개편
■ 리더십 수련회
· 장소: 송탄 제일교회 수양관· 대상: 장로 다락방장 순장 및 팀장 부부 ■ 안하고는 못베기는 큐티 베이직· 기간: 3월 6일~3월 27일(매주일 2부예배 후)· 장소: 본당· 강사: 박철웅 목사
■ 양육자를 세우는 일대일 제자양육
· 기간: 3월 19일~ 6월 25일· 장소: 두란노홀· 강사: 박철웅, 강은신 목사
4월
■ 성경이 저절로 읽히는 성경탐구 40일
· 기간: 4월 3일~12월(매주일, 약 36주)· 시간: 주일 2부예배 후 오후 1시30분~2시30분· 장소: 본당· 강사: 박철웅, 강은신 목사
작성자 온누리









